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서울 기후동행카드

세일98 2023. 9. 11. 22:17

목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기후동행 카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서울시가 한 달에 6만 5천 원을 내면 시내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현재 하반기부터 오른  대중교통 금액으로 인해 순환버스는 1,400원, 간지선버스는 1,500원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번 10월 7일부터 지하철도 인상되어 1,400원, 따릉이도 1시간에 1,000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평균 20일 동안 대중교통 지하철만 이용해도 왕복 대략 5만 6천 원이 소비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 시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효용성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후교통카드 교통별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 -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전, 신림선 가능(신분당선 제외)

    버스 - 서울시내 노선면허 가진 버스만 적용 (광역버스 제외)

    따릉이 - 1시간 이용권 무제한 사용

    이번 대중교통 금액 인상을 두고 후속조취로서 가게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 같습니다.

    또한 기후동행카드의 아름답게 자차 이용을 줄이고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온실가스 및 배기가스 감축 유도는 물론 서울 시내 차량 혼잡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할 목적입니다.

    반응형